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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동호인’ 아시아3쿠션 최강 가린다

우승 3000만원 ‘잔카챔피언십’ 11월26일 개막
본선 서울 올림픽파크텔…예선 20~21일 수도권클럽
‘안전장비업체’ 지엔텍 후원…2년만에 부활

  • 기사입력:2018.10.31 08:01:01
  • 최종수정:2018.10.31 1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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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년만에 부활된 잔카배 아시아3쿠션대회가 오는 11월 26일 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열린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챔피언십’서 우승한 김형곤과 준우승 허정한, 공동 3위 황형범, 장국환 등 대회 입상자들(아랫줄)과 대회관계자들이 모여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2년만에 부활된 잔카배 아시아3쿠션대회가 오는 11월 26일 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최근 아시아3쿠션오픈대회를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오픈(이하 잔카아시아오픈)’으로 대회명을 확정하고 참가선수 신청을 받는다. (►본지 10월 13일자 ‘우승 3000만원 亞3쿠션오픈 2년만에 부활’ 기사 참고)

특히 이번 대회는 오픈대회 성격에 걸맞게 2년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아시아권 선수는 물론 동호인들도 아무런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다.

연맹이 주관하고 ㈜지엔텍(대표 윤영선)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잔카아시아오픈’은 지난 2015년에는 국내선수들만 참가하는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챔피언십’으로 열렸다. 이어 2016년에는 참가 지역과 인원을 아시아권으로 확대해 ‘잔카세이프티배 아시아3쿠션오픈’으로 열린바 있다. ‘잔카’는 안전장비 제조업체 지엔텍의 안전화 브랜드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3000만원으로 지난 대회와 같다. 그러나 준우승(1,000만원)과 공동3위 (400만원)상금이 올라 총상금은 500만원이 오른 7,680만원에 달한다. 지난 2015년 대회에선 김형곤(강원·국내랭킹 8위)이, 2016년 대회에선 홍진표(대전·28위)가 우승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본선에 앞서 예선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구체적인 예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수도권 일대 클럽에서 진행된다. 1차 예선은 35점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28강부터는 국내랭킹 24명과 외국선수 6명, 대회 스폰서가 추천하는 2명의 와일드카드가 포함된 총 32명이 시드권을 배정받아 대회에 참가한다.

2차 예선은 4인 16개조로 나뉘어 40점제로 리그전을 치르고 각 조 1, 2위가 32강 본선에 진출한다.

5일 후인 11월 26일부터 대회 본선이 열린다. 26일은 32강전, 27일 16강전과 8강전, 대회 마지막날인 28일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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