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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국희 동호인, ‘강원도 3쿠션’ 정상에

‘강원지역 선수‧동호인’출전 태백연맹배 우승
2위 김용철 …공동3위 정동일 김창정

  • 기사입력:2018.10.12 17:44:45
  • 최종수정:2018.10.12 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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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태백당구연맹회장배 3쿠션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 3위 김창정(양양허리우드), 준우승 김용철(태백삑사리클럽), 태백시당구연맹 권오종 회장, 우승 권국희(원주에이스), 공동 3위 정동일(강원당구연맹).(사진제공=강원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원도민과 강원도당구연맹(회장 배동천) 등록선수가 참가하는 ‘2018 태백당구연맹회장배 3쿠션대회’서 권국희(ACE·대회핸디 26점) 동호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권국희는 김용철(삑사리·핸디 19점)을 상대로 23이닝동안 26: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정동일(강원연맹·93위)과 김창정(헐리우드·21점).

대회 결승서 권국희는 김용철을 상대로 초반 6이닝동안 공타없이 8득점에 성공하며 앞선 이후 계속해서 경기를 리드했다. 결국 22이닝째 3점에 이어 23이닝째 마지막 2득점을 추가하며 26:18 승리로 마무리했다.

결승에 앞서 권국희는 8강서 최승호(K-1)를 26:8(24이닝), 4강서 김창정을 26:10(15이닝)으로 꺾는 등 256강부터 7연승(에버리지 1.300)을 내달리며 정상에 올랐다. 김용철은 8강과 4강서 각각 성기홍(소금)을 19:18(24이닝), 정동일을 19:25(28이닝)으로 제압했다.

자신의 클럽핸디 80%를 적용한 이번 대회는 총 143명의 강원도민들과 4명의 강원연맹 등록선수가 출전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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