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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쿠션월드컵 국내예선 경쟁률 ‘21대1’

이충복 고상운 등 190명 신청…티켓은 9장
1명 뽑는 여자는 김민아 이신영 등 9명 경쟁
男 9개조 女 1개조…각조 1위 월드컵 출전
男 17~18일, 女 21일…서울SL당구클럽서

  • 기사입력:2018.10.12 14:15:18
  • 최종수정:2018.10.13 0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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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21대1, 9대1의 경쟁률을 뚫어라’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3쿠션월드컵을 위한 국내 예선에 남자선수 190명, 여자선수 9명이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12일 ‘서울3쿠션월드컵’ 국내예선’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남자는 ‘슈퍼컵3쿠션’ 공동3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국내 남자 24위)과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자 고상운(성남‧29위) 등 190명이 신청했다. 국내예선에서 남자는 9명을 선발할 예정이어서 21.1:1의 경쟁률을 뚫어야 서울3쿠션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대진표에 따르면 이충복은 5조, 고상운은 8조에 편성돼 각조 1위에게 주어지는 서울3쿠션월드컵 진출권을 노린다. ‘슈퍼컵3쿠션’ 8강 서삼일(서울‧50위)은 8조, ‘슈퍼컵3쿠션’ 16강 송현일(오산‧95위)은 4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에서는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국내 여자 4위) 이신영(평택‧9위) 등 9명이 단 한 장의 서울3쿠션월드컵 출전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서울3쿠션월드컵 국내예선은 남자 9개조, 여자 1개조로 편성돼 조별로 30점 단판 토너먼트를 벌여, 각조 1위에게 서울3쿠션월드컵 티켓이 주어진다. 남자는 조별로 21~22명씩 구성됐다.

남자 1~5조는 오는 17일에, 6~9조는 18일에 경기를 치르며, 여자부 경기는 21일 열린다. 모든 경기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L당구클럽에서 펼쳐진다.

서울3쿠션월드컵 개최국인 한국은 총 36명이 출전한다. 세계 상위랭커 4명(김행직 허정한 최성원 조재호), 개최국 와일드카드 2명(강동궁 오성욱)은 32강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세계 랭킹 96위 이내 10명, 국내 랭킹 상위 6명, 서울연맹 추천 3명(이홍기 오태준 신대권), 주니어선수(장대현), 국내예선 통과자 10명은 예선(PPPQ~Q)을 거친다.

서울3쿠션월드컵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 노원구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개최된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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