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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홍저우9볼오픈 ‘스테이지2’ 선수 확정

男유승우‧고태영 女진혜주‧이우진 4명 직행
국내예선 통과…내달 11~17일 개막

  • 기사입력:2018.10.08 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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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CBSA 홍저우 9볼국제오픈’ 국내예선을 통과해 스테이지2(2차예선 및 본선)에 직행한 이우진(강원‧국내 여자 32위‧왼쪽)과 유승우(대전‧국내 남자 2위). (사진=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유승우(대전‧국내 남자 2위)와 고태영(세종‧3위), 진혜주(대구‧국내 여자 3위)와 이우진(강원‧32위)이 내달 개막하는 ‘2018 CBSA 홍저우 9볼국제오픈(이하 홍저우오픈)’ 스테이지2(2차예선 및 본선)에 직행한다.

내달 11~17일 열리는 홍저우오픈은 중국당구스누커연맹(CBSA)이 개최하는 이벤트대회로 총상금이 1억6000만원에 달한다.

최근 서울 강동구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에서는 홍저우오픈 국내 예선전이 열렸다. 예선전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하루에 남녀 각 1명씩 총 4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첫날에는 유승우와 이우진이 홍저우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부 유승우는 8강에서 김수웅(충북‧41위)을 세트스코어 9:4로 이긴데 이어 4강에서는 고태영을 9:2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유승우는 이준호(강원‧6위)를 9:3으로 꺾고 1위에 올라 홍저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부 이우진은 8강전에서 김정현(세종‧9위)을 8:5로, 4강전에서는 국빈(경북‧10위)을 8:5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접전 끝에 진혜주를 8:7로 물리치고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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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진혜주(대구‧국내 여자 3위‧왼쪽)와 고태영(세종‧국내 남자 3위)도 선발전을 통과해 ‘2018 CBSA 홍저우 9볼국제오픈’에 스테이지2부터 출전한다. (사진제공=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


예선 둘째날에는 첫날 아쉽게 직행티켓을 놓친 고태영과 진혜주가 웃었다. 고태영은 8강전에서 권호준(인천시체육회‧5위)을 9:8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김웅대(충남‧8위)를 9:6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고태영은 결승전에서 만난 하민욱(부산시체육회‧10위)을 9:7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진혜주는 8강전에서 전지연(충북‧18위)을 8:0으로 완파한데 이어 4강전에서 장윤혜(강원‧16위)도 8: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임윤미(서울시청‧4위)를 8:3으로 꺾고 출전권을 확보했다.

국내예선을 통과한 유승우 고태영 진혜주 이우진은 홍저우오픈 ‘스테이지1’(1차 예선)을 거치지 않고 ‘스테이지2’부터 출전한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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