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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서울연맹 女3쿠션 2연속 우승

‘제11회 하림배’ 결승서 김예은 23:20 꺾어
16강전 김보미, 8강전 스롱피아비에 ‘1점차’ 신승
공동3위 임경진 김경자

  • 기사입력:2018.10.08 1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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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여자3쿠션랭킹 11위 강지은(서울)이 지난 7일 열린 서울당구연맹 "제11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 여자부 결승에서 김예은(랭킹 5위)을 23: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강지은은 지난달 "제18회 서울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서울연맹 평가전 정상을 밟았다. (사진=강지은 페이스북)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국내 여자3쿠션랭킹 11위 강지은이 ‘3게임 연속 1점차 승리’ 진기록을 세우며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 평가전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은은 지난 7일 서울시 잠원동 서울방송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연맹 ‘제11회 하림배 3쿠션마스터즈’ 결승에서 국내5위 김예은에게 끝에 23:20(33이닝)으로 승리했다. 강지은으로선 지난달 ‘제18회 서울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서울연맹 평가전 2연속 우승이다.

강지은은 이번 대회 16강부터 준결승까지 ‘1점차’ 승부를 펼친 끝에 결승까지 올라왔다.

16강에선 여자랭킹 1위 김보미를 20:19(31이닝)로 꺾었고, 8강에서 만난 스롱 피아비(3위)도 20:19(31이닝) 1점차로 눌렀다. 준결승에선 랭킹 7위 임경진에게 또한번 23:22(35이닝) 1점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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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1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 여자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3위 임경진, 우승 강지은, 유진희 서울당구연맹 부회장, 준우승 김예은, 공동3위 김경자. (사진=서울당구연맹)
강지은은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가 막판까지 승리를 예측할 수 없었던 힘든 승부들이었다. 덕분에 몸살은 걸렸지만, 지난달에 이어 서울연맹 2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이루어 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하림배 여성부 공동3위는 임경진과 김경자(17위)가 차지했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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