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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5000만원’ 3쿠션대회 예선전은 인천서

KBF슈퍼컵토너먼트…17~18일 인천 4개클럽서 진행
본선 일정도 하루 축소…28~29일 이틀간만

  • 기사입력:2018.09.13 15:54:44
  • 최종수정:2018.09.13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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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6월 초 양구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서현민(충남연맹)이 두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이 주최하는 ‘역대 최고’ 우승상금 5000만원의 ‘KBF 슈퍼컵3쿠션토너먼트’ 본선 일정이 3일간에서 이틀간으로 축소됐다.

또한 예선경기가 열리는 장소도 인천시내 4개 당구클럽으로 확정됐다.

대한당구연맹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본선을 하루 축소된 28일과 29일에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 대회는 당초 17일~18일 수도권 일대(인천지역 4개 클럽)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6명을 가려내 27일 16강전을 치르기로 했다. 28일 8강전에 이어 마지막날인 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일정 조정으로 본선 첫 날인 28일에 16강전과 8강전이 함께 열리게 됐다. 29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당구연맹 나근주 사무차장은 “추석 연휴(9월 23~26일)로 인해 대회 준비시간이 촉박해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경기진행에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KBF슈퍼컵’은 국내 선수만 참가하는 대회로는 역대 최고 우승상금(500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상금 1억2600만원의 ‘역대급’ 대회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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