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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신익선 ‘경기도 팀3쿠션’ 우승

결승서 성덕호-김필웅 23:18 꺾어
공동 3위 길광영-피범진, 이정일-박종협

  • 기사입력:2018.09.12 18:00:20
  • 최종수정:2018.09.12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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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충복-신익선 팀이 ‘안산시장배 경기도 3쿠션 팀토너먼트’ 결승서 성덕호-김필웅 팀을 23:18(19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두 팀. 왼쪽부터 우승 이충복-신익선, 준우승 김필웅-성덕호(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이충복-신익선 팀이 ‘안산시장배 경기도 3쿠션 팀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경기도 안산 안산코리아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충복-신익선 팀은 성덕호-김필웅 팀을 19이닝만에 23: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스카치 방식’(같은팀 두 선수가 득점여부에 관계없이 교대로 치는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 공동3위는 길광영-피범진팀과 이정일-박종협팀이 차지했다.

결승서 이충복-신익선 팀은 초반 5이닝 동안 9득점하며 치고 나갔다. 성덕호-김필웅 팀이 3득점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이충복-신인선 팀은 줄곧 경기를 주도한 끝에 19이닝째 4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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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결승전서 타석에 들어선 이충복이 초크질을 하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결승에 앞서 이충복-신익선 팀은 8강서 오우영-여석모 팀을 23:16(18이닝)로 꺾은 데 이어 4강서는 길광영-피범진 팀을 23:15(29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성덕호-김필웅 팀은 8강과 4강서 각각 김봉철-정대근 팀을 23:18(19이닝), 이종일-박종협 팀을 23:21(26이닝)로 눌렀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충복-신익선 팀은 500만원, 준우승의 성덕호-김필웅 팀은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16강에 오른 공동 9위까지 상금을 받았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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