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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512강 뚫고’ 천안벤투스동호인3쿠션 우승

결승서 강성범 35:16 꺾어…공동3위 선지훈‧김성식

  • 기사입력:2018.09.11 11:32:49
  • 최종수정:2018.09.12 16: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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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회 천안벤투스컵 3쿠션 동호인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 3위 선지훈(땡Q), 우승 김진태(DS), 천안당구연맹 안남진 회장, 천안벤투스클럽 김영택 대표, 준우승 강성범(위풍당), 공동 3위 김성식(아산).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김진태(DS·핸디 35점)동호인이 ‘제1회 천안 벤투스컵 3C토너먼트 전국동호인 당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천안 벤투스클럽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김진태는 강성범(위풍당·핸디 28점)을 27이닝만에 35:1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선지훈(땡Q·핸디 35점)과 김성식(아산·24점)이 차지했다.

결승전서 김진태는 강성범이 초반 4이닝 동안 공타에 머무른 사이, 9득점으로 빠르게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 김진태는 줄곧 경기를 리드하며 20이닝째 하이런 7점을 더해 27이닝 만에 3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앞서 김진태는 8강서 이진성(빌리언)을 28:21(20이닝), 4강서 선지훈을 28:23(23이닝)으로 꺾었고, 강성범은 신채호(사생결당)를 18:13(30이닝), 김성식을 22:7(20이닝)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총 512강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무려 9연승을 달성한 김진태는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천안 벤투스캐롬클럽의 김영택 대표는 “당초 약 3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훨씬 많이 참가했다”면서 “첫 대회임에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전국의 동호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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