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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정영화에게 당구 배워볼까

내달 16일부터 ‘서울 스포츠재능나눔교실’

  • 기사입력:2018.06.13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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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울특별시 체육회는 소속 선수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강사로 나서는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다음달 16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 6월에는 당구종목이 선정돼 "아시아챔프" 조재호(3쿠션)와 국내 포켓 "랭킹 1위" 정영화가 강사로 나선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조재호, 정영화 등 서울시청 선수들이 당구 강사로 나선다.

서울특별시 체육회는 소속 선수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강사로 나서는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다음달 16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은 서울시체육회가 진행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농구, 양구, 인라인스케이트 등에 이어 올해부터는 당구 종목이 신설됐다.

이번 당구교실은 10대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수강생은 20명씩 5기로 나누어진다. 모집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당구 수준과 관심 종목을 종합해 3쿠션, 포켓 등으로 조를 편성한다.

강습일정은 기수별 4회로 1회차에는 올바른 자세와 스트로크 방법, 2회차 샷의 종류와 샷 방법, 3회차 당구경기의 흐름이해와 연습경기, 4회차 실전응용 순으로 진행된다. 백창용(서울)등 선수들로 이뤄진 9명의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조재호와 정영화는 4회차 실전응용 강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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