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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합1위

프리쿠션 등 3종목 석권…경기도 2위 부산 3위

  • 기사입력:2018.05.15 17: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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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2일 충남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함상준 경기도당구연맹 행정총괄 국장)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전국 당구 동호인들의 축제로 치러진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서울이 당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당구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이 종합득점 560점을 따내며 1위, 경기도가 520점으로 2위, 부산이 420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서울은 70대 이상 어르신이 참가한 프리쿠션, 포켓 뉴8볼에서 1위에 올랐고 일반 포켓9볼 종목까지 석권하며 3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60대 이상 어르신이 참가한 뉴8볼, 일반 4구, 3쿠션에서도 공동3위에 오르는 성적을 내며 8개 전 종목에서 상위 성적을 냈다.

종합 2위에 오른 경기도도 전 종목에서 성적을 냈지만 2종목 우승(60대 프리쿠션, 일반 프리쿠션)과 1종목 준우승(70대 프리쿠션)으로 서울에 총점 40점이 뒤졌다.

부산은 60대 프리쿠션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지만 70대 뉴8볼 일반 4구, 9볼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종합 3위에 성적을 거뒀다.

한편, 세종시는 일반 4구, 충남은 60대 뉴8볼, 전북은 일반 3쿠션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sd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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