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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2014세계3쿠션 우승’ 재킷 전시된다

김행직 ‘2017포르투월드컵 우승’ 큐와 함께
오는 5월 오픈 양구 스포츠전시관에 전시

  • 기사입력:2018.04.15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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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5월 개관 예정인 강원도 양구군 "양구 스포츠전시관"에 "당구스타" 최성원, 김행직이 국제대회에서 실사용한 물품들이 전시된다. 최성원은 "2014 세계3쿠션선수권" 우승당시 실착했던 재킷(사진), 김행직은 "2017 포르투월드컵" 우승당시 사용한 큐를 각각 양구군청에 기증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당구스타’ 최성원(부산시체육회‧41)과 김행직(전남‧26)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입었던 재킷과 큐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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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7 포르투월드컵" 우승당시 김행직이 사용한 큐.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은 5월에 오픈할 양구 스포츠전시관에 테니스와 야구, 배구, 펜싱 등 스포츠 선수들의 메달과 경기복, 물품을 전시하기로 하고 선수들로부터 기증받고 있다.

최근엔 한국 남자테니스 간판 정현(한국체대‧22)이 양구군청을 방문해 사용하던 라켓, 티셔츠 등을 전달했다.

여기에 최성원과 김행직도 기증행렬에 동참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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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양구 스포츠전시관"에 기증한 재킷을 입고 있는 "2014 세계3쿠션선수권" 당시 최성원. (코줌코리아 제공)
최성원은 ‘2014 서울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우승당시 입었던 재킷을, 김행직은 ‘2017 포르투 3쿠션월드컵’ 우승당시 사용한 큐를 각각 양구군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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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양구 스포전시관"에 기증한 큐를 들고 "2017 포르투월드컵" 당시 샷을 준비중인 김행직. (코줌코리아 제공)
한편 양구 스포츠전시관은 군비 10억원을 투입, 1층(334㎡) 규모에 사무실, 안내홀, 전시실 2곳, 수장고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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