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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프’김행직 출전하는 ‘전남도민체전’ 열린다

19일부터 4일간 3쿠션‧포켓10볼 종목서 35명 참가
당구 시범종목 2년차, 내년부터는 정식종목으로

  • 기사입력:2018.04.13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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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행직(3쿠션), 이준호 고태영(포켓10볼) 등이 참가하는 ‘제57회 전남도민체전’이 열린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김행직(3쿠션), 이준호 고태영(포켓10볼) 등이 참가하는 ‘제57회 전남도민체전’이 열린다.

오는 19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전남 영암 일대에서 열리는 전남도민체전은 시범종목인 당구와 21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7,07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당구는 전남 영암 장천초등학교에서 20~21일 이틀간 일정으로 열린다. 3쿠션‧포켓10볼 2개 세부 종목으로 19개 시‧군에서 35명이 대표로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3쿠션에서는 ‘월드컵 2회 우승’의 김행직이 영암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포켓10볼에는 이준호(강진), 고태영(여수), 장문석(신안), 김규형(장성), 이귀영(진도) 등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남시체육회 엄두선 주임은 “지난해부터 당구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며 “내년부터는 정식 종목으로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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