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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미녀에게 당구 가르치며 기본기 다시 생각”

당구예능 ‘7전8큐’서 신수지 키썸 양정원 등에게 자세 등 교육

  • 기사입력:2018.01.09 17:58:00
  • 최종수정:2018.01.09 1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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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예능 "7전8큐"에 출연하는 신수지(왼쪽), 허정한, 양정원.(사진=MBC스포츠플러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큐도 처음 잡아보는 초보들을 가르치며 기본기부터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9일 저녁 10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첫 방송되는 당구예능 ‘7전8큐’에 출연하는 허정한(경남‧국내랭킹3위)은 이번 예능 촬영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KBSN의 ‘죽방전설’에 나오며 방송출연 경험도 있었지만 이번 예능 촬영에서는 제법 고생했다는 것.

허정한은 “가끔 당구 동호인들을 지도했었지만 큐도 처음 잡아보는 초보들에게 자세, 스트로크 등 기본기부터 하나 하나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고, 그 덕에 ‘기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7전8큐’에서 신수지, 키썸, 양정원 등 당구 왕초보 미녀들을 기본부터 가르치고 있다. 때문에 허정한은 “이번 ‘7전8큐’가 당구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당구장 금연으로 당구가 생활스포츠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당구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당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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