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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한밭배 대전동호인 3쿠션대회 2연패

결승서 조항철에 30:18 승리, 공동3위 정호길 성강진
대전동호인 307명 참가…다음 대회는 6월에 개최

  • 기사입력:2018.03.12 16:15:50
  • 최종수정:2018.03.12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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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배 대전동호인 3C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박기열 동호인(가운데)이 부상으로 주어진 한밭 큐를 들고 한밭 권혁준 팀장(왼쪽), 조승근 연합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캐롬동호인연합회)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박기열(빌리언즈‧핸디30) 동호인이 ‘제47회 2018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3C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6회 대회 우승 이은 2연패다.

지난 11일 대전 황제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박기열은 조항철(스트록3C‧핸디24) 동호인을 30:18로 꺾고 승리했다.

공동3위에는 정호길(로드3C‧핸디35), 성강진(블랙‧핸디26) 동호인이 올랐다.

대전지역 동호인 307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룬 이번 대회는 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회장 조승근)에서 매년 정기적(분기별 1회)으로 개최하고 있는 동호인 대회다. 대전의 66개 동호회가 모인 대전캐롬연합회 특성에 맞게 대회 주관 동호회는 매번 바뀌는데, 이번 47회 대회는 GF동호회(회장 유재문)가 주관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한밭에서 협찬한 한밭큐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오는 6월10일에 열리는 48회 대회는 하나3C동호회 주관으로 치러지며 예선전은 대전지역 주요 당구 클럽(16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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