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올해 첫 전국규모 당구대회 14일 포천서 개막

제14회 문체부장관기…3쿠션 포켓볼 스누커 잉빌 등
선수 및 동호인 대상…개인전과 단체전서 경쟁
작년 ‘정읍 단풍미인배’에서 올해 포천시로 개최지 변경

  • 기사입력:2018.03.09 15:40:45
  • 최종수정:2018.03.09 15:44:2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15644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지난해 `단풍미인배`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3위 조재호, 우승 오성욱, 준우승 홍진표, 공동3위 조명우.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올해 첫 전국당구대회인 ‘제1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동호인당구대회 및 2018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경기도 포천시에서 열린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종합운동장 종합체육관,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종합대회로 치러진다.

지난해 7월 전북 정읍에서 ‘단풍미인배’로 열린 문체부장관기 대회는 전북 정읍시가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올해는 경기도 포천시로 개최지가 변경돼 열리게 됐다.

지난해 단풍미인배에서는 오성욱(서울연맹‧국내10위)과 강지은(서울‧9위)이 각각 남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포켓볼에서는 김가영(인천시체육회‧3위) 황용(충남‧5위)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캐롬 3쿠션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포켓볼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동호인 캐롬 3쿠션, 포켓볼 종목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일반부는 입상 성적에 따라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이번 대회는 포인트가 커 메이저대회로 꼽힌다.

캐롬 3쿠션은 우승 120점, 준우승 95점, 공동3위 70점이며 포켓볼은 우승 150점, 준우승 119점, 공동3위 88점, 스누커 및 잉빌은 우승 150점, 준우승 113점, 공동3위 88점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당구대회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당구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