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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호 동호인 ‘제천당구연맹3C오픈’ 우승

결승서 신종문에 24:15 승리... 공동 3위 권영갑·민용현

  • 기사입력:2018.02.12 1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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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회 제천시당구연맹배 3C오픈’ 대회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신종문 동호인, 공동3위 권영갑 충북연맹 선수, 이동규 제천당구연맹회장, 우승 성덕호 동호인, 공동3위 민용현 동호인(사진제공=제천시당구연맹)


[MK빌리어드 뉴스 이우석 기자] 성덕호(원주·핸디24) 동호인이 ‘제1회 제천당구연맹 3C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성덕호 동호인은 지난 11일 제천 JS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신종문(감곡·핸디21)동호인을 24: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권영갑(충북연맹·핸디28), 민용현(대구·핸디26)동호인이 올랐다.

치열한 조별 예선을 뚫고 8강 본선에 진출한 성덕호 동호인은 8강과 4강에서 각각 이호영(서울·핸디26), 민용현 동호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 신종문 동호인은 8강서 김경민(원주·핸디20)동호인, 4강서 권영갑 선수를 눌렀다.

총 203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개조당 25~26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8개조를 이루어 각축을 벌였고, 각 조에서 토너먼트를 통과한 8명의 선수들이 본선행에 올랐다.

제천시 당구연맹 김규태 전무는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아 놀랐다. 대회에 참가해준 전국의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매년 발전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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