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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가다월드컵’ 서창훈 강인석 등 PQ 진출

홍진표, 이승진, 최완영 등 한국선수 12명 PQ라운드 출전

  • 기사입력:2017.12.05 13:32:24
  • 최종수정:2017.12.05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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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7 후르가다 3쿠션 월드컵’ PPQ에서 서창훈과 강인원이 경기를 경기를 치루고 있다.(사진=코줌코리아)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서창훈(경기) 강인석(대전) 오성규(충북) 정승일(서울)이 4일 오후 이집트 후르가다에서 열린 ‘2017 후르가다 3쿠션 월드컵’(후르가다월드컵) PQ(3차예선)에 진출했다.

  서창훈은 같은 조에 속한 강인원(충북), 이집트의 에브라힘 아와드를 차례로 꺾고 조1위로 PPQ(2차예선)를 통과했다. 서창훈은 30점 단판 조별리그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강인원에 30:18(23이닝)로 승리한데 이어 에브라힘 아와드를 13이닝 만에  30:6(애버리지 2.308)으로 꺾었다.

  전날 열린 PPPQ(1차예선)부터 참가한 서창훈은 1승1패를 기록 조2위로 탈락할 위기였으나 PPQ에 임정완(서울)이 불참하며 각 조2위 중 최고 성적(애버1.487)으로 PPQ에 올랐다.

  강인석도 PPPQ부터 대회에 참가해 PQ에 진출했고, 오성규, 정승일도 2승으로 PQ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시각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PQ(3차예선)에서는 서창훈, 강인석, 오성규, 정승일과 홍진표, 신정주, 최완영, 이영훈, 안지훈, 박광열, 이승진, 황형범 등 한국 선수 12명이 출전해 Q(최종예선) 진출을 노린다.

  한편, 후르가다월드컵은 올해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 대회로 작년 2016년 후르가다월드컵에서는 한국의 허정한(경남)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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