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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통신 정민욱·김상인 팀 매경직장당구 우승

"칠전팔기 도전해서 우승"... 준우승 쌍용양회

  • 기사입력:2017.11.12 18:21:47
  • 최종수정:2017.11.12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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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매경 전국 직장대항 당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새한통신 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새한통신 정민욱‧김상인 대리 팀이 전국 직장인 당구 최고 팀으로 등극했다.

새한통신은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매경 전국 직장대항 당구대회’(매경당구대회) 결승에서 쌍용양회공업 신익철 차장·송종옥 기장 팀을 20:16(27이닝)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점 단판 스카치(득점여부와 관계없이 교대로 치는 방식)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는 접전이었다. 쌍용양회공업이 1이닝에 3점, 2이닝에 1점을 추가해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새한통신은 4이닝 째 2점을 치며 추격에 나섰다. 9이닝 점수는 6:5.

10이닝에 쌍용양회공업이 4점을 치며 10:5로 격차를 벌렸지만 새한통신이 14이닝에 3점을 추가하며 10:9로 추격한다. 15이닝에 4점을 몰아치며 역전(13:12)에 성공한 새한통신은 18‧20‧21이닝에 각각 1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쌍용양회공업은 19~23이닝 5이닝 연속 공타를 내며 득점에 실패했고, 새한통신이 득점을 추가하며 27이닝에 20점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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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결승전 경기 시작 전 새한통신과 쌍용양회공업 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새한통신 정민욱 대리는 “칠전팔기로 계속 도전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새한통신 정민욱·김상인 대리는 지난해 열린 제2회 매경당구대회에도 참가해 공동3위 성적을 냈다.

매경당구대회는 지난 5일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예선을 시작해 본선(11일), 결선(12일) 경기로 이어지며 많은 직장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3회째를 맞아 참가 선수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입상한 팀에게는 총 26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했다.

◆매경 전국 직장대항 당구대회 결과

우승 새한통신 정민욱·김상인 대리

준우승 쌍용양회공업 신익철 차장·송종옥 기장

공동3위 코웨이 전덕재·심보승 홈케어닥터

공동3위 브이디알통상 강병태 과장·이태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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