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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품업체 빌킹코리아, 평창에 R&D센터

11일 준공식…당구 큐 등 신제품 기술 개발

  • 기사입력:2017.11.09 15:13:42
  • 최종수정:2017.11.09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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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원도 평창에 당구용품 기술개발을 위한 여백R&D센터를 준공했다. (사진=빌킹코리아)


[MK빌리어드뉴스 황성태 기자]당구용품 제조업체 빌킹코리아(대표 서영배)가 강원도 평창에 당구용품 기술개발을 위한 여백R&D센터를 준공했다.

건축면적 5,288㎡의 여백R&D센터는 지난 2016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만에 완공하게 됐다. ‘여백’(餘白)이란 이름은 서영배 대표의 호에서 따왔다.

큐와 큐까꼬, 큐닥터 등 당구용품을 생산해 온 빌킹코리아는 여백R&D센터 준공을 계기로 고가의 개인 큐 제작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영배 빌킹코리아 대표는 “이번 R&D센터 준공으로 신제품을 연구개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당구동호인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백R&D센터 준공식은 11일(토)평창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빌킹코리아는 R&D센터에서 나오는 톱밥을 이용, 차세대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굼벵이’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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