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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빌리어즈 스카치대회 우승 김동규-양승미팀

개업 1주년 기념...준우승 조명우-임채민팀

  • 기사입력:2017.09.12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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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DS빌리어즈 스카치대회"개회식 이후 기념촬영.


DS빌리어즈가 지난 10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 DS빌리어즈클럽에서 개업 1주년 기념 ‘스카치대회’를 열었다. 총 32팀, 60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는 세계3쿠션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를 비롯 조명우, 김형곤, 오성욱, 오태준, 김민아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도 참가해 한판 대결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선수와 동호인, 또는 동호인끼리 팀을 이뤄 스카치(득점여부와 관계없이 교대로 치는 방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핸디에 따라 고점자와 하점자 동호인이 한 팀을 이루며 핸디 적용 방법이다.

클럽 내 쟁쟁한 실력자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두 팀은 조명우-임채민(핸디 14점)과 동호인 팀인 김동규-양승미조(핸디 12점).

결승전답게 팽팽한 접전 속에 김동규‧양승미팀이 12:9(15이닝)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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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우승팀 김동규(왼쪽), 양승미(오른쪽)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


공동 3위에는 동호인 팀인 주성연‧황인홍과 윤도영‧조태직팀이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겐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준우승팀에겐 50만원이 돌아갔다.

김용철 DS빌리어즈 대표는 “DS클럽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선수와 동호인들께 작은 선물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 대회를 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빌리어드뉴스 황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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