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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서 지역 당구인들의 3쿠션 축제 개막

‘제16회 전북도지사배’ 대회 13일 열려

  • 기사입력:2017.08.08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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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13일 전북 정읍 시내 주요 당구클럽에서 전북당구연맹이 주관 주최하는 "제16회 전북도지사배 전북당구대회"가 열린다.
선수와 동호인 등 전북도 당구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오는 13일 정읍 시내 주요 당구클럽에서 열리는 ‘제16회 전북도지사배 전북당구대회’에는 이상대(국내랭킹 21위) 김임권(28위)등 유명 선수와 전북 도내 시군 클럽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전북당구연맹(회장 유인철)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3쿠션 종목으로 치러지며 호남당구클럽, 에이스당구클럽, 프롬당구클럽, 30BC당구클럽, 스카이당구클럽 등 정읍시내 주요 당구클럽에서 열린다.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한 게임 당 30이닝으로 제한된다. 여성‧학생‧장애인의 경우 18점의 핸디를 적용한다. 우승‧준우승‧공동3위에게는 각각 260만원, 135만원, 60만원 상당 한밭 큐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쉬운 점은 14일 개막하는 2017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일정 때문에 전북당구연맹 소속 선수 25명 중 7~8명만이 선을 보인다는 것.

전북당구연맹 최경영 사무국장은 “이 대회는 지역 당구인들에게 ‘축제의 장’과 같은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선수와 동호인이 화합하고, 전북도 당구 선수들이 대회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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