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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단풍미인배 당구대회] 조재호 조명우 4강에

각각 홍진표 오성욱과 결승행 대결

  • 기사입력:2017.07.15 14:22:40
  • 최종수정:2017.07.15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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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3회 문화체육관광장관 단풍미인배 전국당구대회(이하 정읍 당구대회)’ 남자부 3쿠션 4강은 조재호-홍진표, 오성욱-조명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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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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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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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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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
15일 정읍에서 열린 당구대회 남자 3쿠션 8강전에서 조재호(서울시청·국내랭킹 1위)는 임준혁(화성시체육회·31위)을 15이닝 만에 40: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조재호는 하이런 14점 등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압도했다. 애버리지는 무려 2.667. 임준혁은 애버리지 2.000 등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조재호의 기세를 꺾기엔 무리였다.

홍진표(대전연맹·국내 6위)는 김임권(전북연맹·32위)과 31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40:34로 승리,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오성욱(서울연맹·국내 20위)과 김형곤(강원연맹·국내 12위)의 8강전은 동점 상황이 5번이나 연출되는 접전이었다. 두 선수가 엎치락뒤치락하며 막판까지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오성욱이 40:33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8강전에선 조명우(경기연맹·국내 83위)가 박동준(경남연맹)을 40:35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조명우는 14, 16이닝서 각각 하이런 7점을 쏘고, 애버리지 1.905를 기록. ‘신동’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오후 열릴 4강전은 조재호-홍진표, 오성욱-조명우 대결로 진행된다.

◇8강전 전적(괄호안은 점수)

조재호(40)-(30)임준혁, 홍진표(40)-(34)김임권, 오성욱(40)-(33)김형곤, 조명우(40)-(35)박동준

◇4강전 대진표

조재호-홍진표 오성욱-조명우

[정읍=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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