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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배 우승’ 조재호, 국내랭킹 2위로 점프

6위서 2위로…준우승 정연철 10위로 첫 ‘톱10’ 진입
김행직 1위 유지, 오성욱 5위…조치연 125위→32위 수직상승
조건휘 11위‧고상운 12위‧이홍기 15위‧김라희 17위로 상승
김봉철 19위·최성원 22위…나란히 11계단 하락

  • 기사입력:2018.12.06 11:34:07
  • 최종수정:2018.12.07 2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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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부산시장배 3쿠션오픈’서 우승한 차지한 조재호(서울시청)가 국내랭킹 2위로 점프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부산시장배 3쿠션오픈’서 우승한 차지한 조재호(서울시청)가 국내랭킹 2위로 점프했다. 준우승 정연철(대구)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최근 열린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3쿠션오픈 전국당구대회’(이하 부산시장배) 성적을 반영한 국내 남자3쿠션 랭킹을 5일 발표했다. 국내랭킹은 최근 8개 전국대회 랭킹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조재호는 부산대회 대회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90점을 추가해 총점 351점으로 기존 6위서 2위로 점프했다. 1위 자리는 김행직(전남·427점)이 유지한 가운데, 서현민(충남·317점)과 강동궁(동양기계·312점)은 한계단씩 내려간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부산시장배서 공동3위를 차지한 오성욱(서울·309점)이 기존 7위서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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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2일 마무리된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오픈당구대회"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 3위 오성욱, 우승 조재호, 준우승 정연철, 공동 3위 조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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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준우승 정연철(대구)은 지난 2000년 선수등록 후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부산시장배 준우승을 차지한 정연철은 22위서 무려 12계단이나 뛰어 10위로 올라섰다. 정연철은 이번 대회서 71점을 획득, 총점 203점으로 선수등록 후 처음으로 국내랭킹 ‘톱10’에 진입했다.

공동 3위를 차지한 조치연(안산시체육회)은 125위에서 53점을 추가, 32위(117점)로 수직상승했고, 8강에 오른 김라희(인천)도 4계단 뛰어 17위(172점)로 올라섰다.

한편, 김봉철(안산)과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의 랭킹은 나란히 11계단씩 하락해 각각 19위와 22위로 내려갔다. 이전 8위(238점)였던 김봉철은 이번 대회 8강에 올랐지만 작년 12월 ‘강진청자배’ 우승포인트 120점이 빠져 타격을 입었다. 최성원도 작년 강진청자배 준우승 포인트(82점)가 빠지면서 11위서 22위(143점)로 내려갔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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