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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 당구실력은 얼마나 될까?

제1회 전국 대학교수 당구대회 22일 개최
서울 조이빌리아드클럽서…16개팀 출전 예상

  • 기사입력:2018.02.13 10:27:43
  • 최종수정:2018.02.13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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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2일, 서울 조이빌리아드클럽에서 대학교수들이 큐 대결이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전국학생당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개회식을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당구가 전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성의 상징’인 대학교수들이 큐 대결을 펼친다.

한국대학당구연맹(회장 이상일 숙명여대 교수)은 당구에 대한 사회인식 전환과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목)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이빌리아드클럽(대표 허해룡)에서 제1회 전국 대학교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는 국제식대대 기준 3쿠션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학별로 3명씩 출전, 세트당 12점씩 3전 2선승식이다.

한 조당 3개 대학 편성을 원칙으로 하며,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한 대학에 2개 팀씩 출전할 수 있으며 동일대학팀은 다른 조에 배정한다.

대회는 22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에 이어 시작되며 당일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위, 2위, 공동 3위 4개팀에게는 큐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학당구연맹측은 전국 16개 대학, 48명의 교수가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회는 김치빌리아드, 코줌코리아, 빌플렉스, 이테크건설, MK빌리어드뉴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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