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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프랜차이즈’ 옵티머스, 전국가맹점에 자체 방역

‘코로나19’ 불안 해소 위해…마스크‧손세정제도 전달
광교본점과 동탄‧청라‧오창‧대전점 등 전국 8곳 대상
‘고통분담’ 차원 3월 가맹비 면제

  • 기사입력:2020.03.16 16:51:14
  • 최종수정:2020.03.16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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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장프랜차이즈" 옵티머스 빌리어드가 전국 8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코로나19"대비 자체방역에 나섰다. 옵티머스 광교 본점을 방역 중인 옵티머스 박지수 대표. (사진=옵티머스 빌리어드)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당구장 프랜차이즈’ 옵티머스빌리어드(이하 옵티머스·대표 박지수)가 전국 가맹점 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자체방역에 나섰다.

최근 옵티머스는 방역기기를 통해 가맹점 8곳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을 진행 중이다. 옵티머스 박지수 대표가 방역기계로 방역을 직접 실시하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 세정제로 구성된 ‘방역키트’도 나눠주고 있다.

옵티머스는 현재 경기도 수원 광교 본점을 비롯, 천천(수원), 동탄, 군포, 미사(하남), 오창, 인천 청라, 청주 오창, 충남 대전에 8개 가맹점이 있다.

아울러 옵티머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3월 한 달 동안 가맹비를 받지않기로 했다.

옵티머스 박지수 대표는 “가맹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큰 매출하락은 없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직접방역을 기획했다”며 “하루빨리 상황이 호전돼 업주들의 불안이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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